스위스여행 7박9일 (with 노란풍선) 프롤로그

스위스 여행 7박 9일(with 노란 풍선)2023년 11월 3일부터 11월 11일까지 노란 풍선을 통해서 자신의 돈을 주고 산 스위스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다.여러 나라를 이동하기보다는 스위스 한군데만 다녀온 것이 낫다고 판단하고 여러 패키지를 비교하고 마침내 노란 색 풍선 스위스 일주 7박 9일 패키지로 선택했다.결론부터 말하면 아주 좋았다.우선, 노란 풍선의 인솔자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고 다른 걱정 없이 출국할 수 있었고, 저녁 먹은 후에는 일정이 없고 자유 시간도 충분했고 특히 노 옵션, 노 쇼핑을 해서 스위스를 더 여유를 가지고 즐겼고 자유 시간을 활용하고 스위스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닌 것 같다.이 글을 보고 노란 색 풍선을 이용하는 분은 좀 더 비싸지만 노 옵션, 노 쇼핑몰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광고가 없습니다 www나의 오 카네 우치산)

여행 일정의 한국-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입국과 독일의 칼스루에-스이스샤프하우지에은-스위스 루체른-스이스빗츠나우리키상 스위스 인터라켄 스위스 융프라우·스이스치에루마토우-스위스 마터 호른-스위스 몽트뢰-스위스 베른-스위스 취리히-스위스의 슈터인 엠의 라인 독일 뤼데스 하임-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출국-한국 러한 일정이었는데 내가 비교를 많이 한 이유의 하나가 설산을 많이 볼 수 눙카욧다.내가 갈 때가 늦가을에서 겨울 시작되는 시기이며, 그래서 오랫동안 설산을 볼 수 있는 일정을 선택했다.리키 상에서 설산 융프라우에서도 설산 치에루마토우에서도 마테 호른 설산 총 3회를 보고정말 만족! 했다. 그리고 다행이었던 점은 융프라우와 야마테 호른에서 날씨가 다행히 좋았다.한국에서 갈 때 스위스의 날씨를 확인할 당시에는 겨울의 입구와 일주일 내내 비가 온다고 했는데 그래도 여행 첫날과 마지막 날에만 비가 와서, 다른 날은 정말 운 좋게도 날씨가 좋았다.중국을 여행할 때는 날씨의 요정이 없었지만, 스위스는 맞는 것 보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단체 여행객은 25명이었지만 모두 좋았고 여행할 때 시간을 너무도 잘 지키고 사전에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계신 분이 많았다.그래서 나도 미리 시간에 맞춰서 빨리 갔다.자주 인사는 못했지만 아들인 것 같다고 하면서 많이 가지고 이 글을 혹시 보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고 싶다.)

사진으로 보면 구글 지도에 하트 모양으로 간 곳을 표시해놨는데 스위스에서 중요한 곳은 다 둘러봤다. 스위스 가기 전에 먼저 다녀온 대학교 동생도 체르마트가 제일 좋았다고 했는데 나도 체르마트에서 구경할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 물론 다른 곳도 너무 좋았지만 특히! 체르마트에서 마테호른을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

대한항공을 타고 갔는데 유럽에 갈 때는 무조건 국적기를 이용하는 게 편할 것 같아. 갈 때는 기내식도 두 번 나왔고 중간에 간식으로 샌드위치도 나와서 하나도 배고프지 않았다. 하지만 비행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어. 13시간……이렇게 오래 타본 것도 처음이다.아래부터는 프롤로그니까 관광지랑 간단한 사진 보여드리고 시간되면 블로그 올리자.

스위스 샤프하우젠 라인 폭포

루체른

루체른에서 리기 산이 있는 비츠 나우에 유람선으로 향하다

리기산

그린 델 발트에서 곤돌라에 탑승

융프라우

융프라우 전망대

인터라켄

이젤발트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체르마트

마테호른체르마트에서 본 황금 호른시온 성몬트루베른. 스위스 중서부의 지명취리히슈타인 암라인독일 류데스하임, 여기서부터는 다른 사진들이다.독일 류데스하임, 여기서부터는 다른 사진들이다.독일 류데스하임, 여기서부터는 다른 사진들이다.독일 류데스하임, 여기서부터는 다른 사진들이다.독일 류데스하임, 여기서부터는 다른 사진들이다.독일 류데스하임, 여기서부터는 다른 사진들이다.독일 류데스하임, 여기서부터는 다른 사진들이다.위 사진은 여행 중 스위스에서 먹었던 음식 사진! 맛있는 것도 있었고, 너무 짜거나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도 있었지만, 이것 또한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나오는 음식마다 나는 다 잘 먹었는데 어른들은 입맛에 맞지 않아서 많이 남기거나 먹지 못했다.우리가 탄 버스는 40인승 버스에서 문이 가운데하고 앞에 있어서 오기 쉬웠고 또 의자마다 충전기를 가리키는 곳이 있고 충전도 생겼고 25명으로 다닌 것이어서 자리가 많이 남아 혼자 앉는 것도 많았다.무엇보다 버스도 아름다웠다.체코의 아저씨가 운전해서 줬는데 아주 좋았다.버스 안에서 맥주와 물을 팔고 있지만 맥주는 2프랑(2유로)에서 물은 1프랑(1유로)에서 살 수 있다.싸게 사는 이유는 체코산의 물과 맥주이다!스위스 지역 슈퍼나 다른 관광지에서 사는 것은 더 비싼데 버스에서 많이 사는 것도 요령!이번에는 버스 말고도 다른 이동수단도 많이 탔는데, 특히 루체른에서 리기산으로 갈 때 유람선을 타고 1시간 정도 가는데 유람선 안에서 본 풍경이 여행 중에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 그리고 리기산에서도 산악열차를 탔다.루체른에서 인터라켄행 열차 탑승, 융프라우 산악열차 탑승, 아이거 익스프레스 곤돌라 탑승!체르마트에서 마테호른을 보러 갈 때도 산악열차를 타고, 테슈에서 체르마트로 갈 때 그리고 체르마트에서 테슈로 다시 갈 때 기차를 탔는데 버스를 타다 보니 지루했던 여행을 여러 이동수단을 타고 스위스를 즐길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 생긴 것 같다.기념품을 샀는데 스위스 소인형과 목각인형이 엄청 비쌌어. 특히 목각인형(눈물)스위스를 지나면서 현 기차 3대를 보았다. 기뻐서 찍은 사진! 스포티지, 코나, 투싼! 다 suv다. 유럽 사람들은 현 기차 세단보다 suv를 선호하는 것 같아.중국 말고 첫 다른 나라 여행!포스팅 이제 시작할게요! 많이 봐주세요.중국 말고 첫 다른 나라 여행!포스팅 이제 시작할게요!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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