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유럽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 / 짐 싸는 팁 공유

안녕하세요! 옐레나입니다.여행은 준비물 준비부터 시작인 것 같네요?!사실 무엇을 가져가야할지 생각했을때는 설렘지수가 최고치!!

아직 유럽 여행은 가지 않았지만, 평소 프로 출장자답게 유럽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부터 준비했습니다!최강P인 제가 여행 확정 후부터 틈틈이 메모장과 카카오톡에 적어놓은 준비물, 그리고 평소 짐을 챙길 때마다 보던 체크리스트를 공유하려고요 아직 짐은 챙기지 못했기 때문에 아마.. 언제나처럼 전날에 부랴부랴 싸겠지요. 아마

파일은 별도로 첨부합니다 🙂

유럽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는 위의 파일들처럼 일행 중 누가 가져갈지, 몇 개를 사는지, 가져오려면 어디 누구인지 등을 쓸 수 있도록 만들어봤습니다!그럼 긴 말은 생략하고 소지품 리스트 시작하겠습니다!

기내용 소지품

기본적으로 나는 짐을 3개로 나누어 갖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는 기내용 소지품이지만 비행기 안에서 꼭 필요한 것, 그리고 유용한 것을 가볍게 가져가면 되죠?1. 여권, 이는 가져가지 않는 사람 바보(몇년 전 나는 바보입니다)다만 만료 기간 점검은 필수입니다!만료는 6개월 이상 남아 있는지 잘 보세요!2. SIM카드&SIM카드를 국내에서 SIM카드를 구입하시는 분은 미리 SIM카드를 기내 반입하세요그리고 중요한 것!미리 열어 보고 USIM카드 가지고 가지만 USIM카드는 버리는 방법?제발 그러지 마세요.나중에 낀 때 고생합니다.나처럼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고 유ー심핑도 꼭 가져가세요!지갑(카드와 현금)제가 이번 여행의 준비를 하면서 신용 카드와 여행 카드를 많이 알아보았지만 조만간 정리하고 공유합니다.라운지의 PP카드부터 사용 금액에 의해서 마일리지가 쌓여 좋은 카드 해외 사용하면 좋은 카드, 여행 카드 등 내가 조사한 당시 약간 금융 회사에 취직하는 느낌이었던 거죠?4. 칫솔, 치약의 장기 여행(6시간 이상도 필요합니다!)필수입니다아가리 똥 냄새가 상쾌감으로 고생하지 않고 신경 쓰면 상쾌

5. 클렌징 티슈, 토너 패드, 수분 크림, 저는 비행기로 얼굴을 씻는 것도 옷이 젖어 불편하잖아요그래서 얼굴이 좀 우울하거나 건조하면 클렌징 휴지로 닦고 토너 패드를 올립니다.토너 패드를 꼭 쓰고 보세요여러분!건조한 비행기에서의 그 상쾌함, 그리고 샘플과 받은 수분 크림을 몇개 가지고 가서 살짝 바르세요나도 처음에 친구한테서 듣고 왜 난리 거야~라는 생각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쌩얼은 어떻습니까?내리기 전에 화장하면 좋을까요.볼펜이 너무 필요합니다.매번 스튜어디스 언니에게 빌리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고 부족하고..어느 순간부터 신경 쓰고 있는데, 아주 편합니다!빨리 쓰고 옆 사람에게 꾸어 주고 인사하고 친해지자고!”안녕하세요 폴?이거 쓰니?”*폴은 가상의 내 친구의 이름..7.압박 스타킹, 이는 많이 추천했었기 때문에 나도 준비하였습니다.아직니까 나중에 이는 가고 리뷰하고 보겠습니다.그러나 모두 장려하고 다리가 부어 있어서인지 압박 스타킹을 많이 추천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많지만 그것은 첨부 파일로 대체합니다!경력 소유물(1)캐리어에 챙겨갈 것들이 굉장히 많죠?거의 다 알고 계시니까 저는 몇 가지 특별한 것만 적어볼게요!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왜 뽁뽁이 하나요? 아니요! 여러분, 여행 가서 쇼핑하지 않을래요? 여행에서 산 기념품이나 선물이 다 깨지지 않는 물건이면 좋겠는데 그럴 때 이런 게 하나 있으면 너무 좋죠? 옷에 칭칭 감으면서도 불안에 떨지 말고 택배를 받아 버리려는 뽁뽁이 몇 개 모아두었다가 가져가 보세요~ 돌아오는길에 편안한 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2. 지퍼백&비닐봉투 저는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어서 가급적 비닐봉투나 지퍼백 사용을 자제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행에는 이게 굉장히 유용한 거 아시죠!? 다들 알고 있으면서도 깜빡하고 안돌보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는 그래서 캐리어 주머니에 완전히 넣어놓고 꺼내지 않아요 세탁물이나 더러워진 것, 또는 기타 구입한 작은 것을 넣는데 최고! 한번 사용한 비닐은 재사용이 가능하니 여러분 우리 쓰고 다시 사용합시다3. 여행용 커피 포트, 나도 고심 끝에 샀습니다.굉장히 유용하다는 추천에 못 이겨서 샀는데, 이것도 돌아와서 검토합니다!접이식에서 커지지 않는 것은 가지고 갔으면 좋겠어요!3박 4일 이런 여행에서는 패스!4. 예약 출력물&미니 클리어 파일내가 여행 준비물 중에서 제일 잘 까먹습니다물론 휴대 전화로 보이면 좋지만 안전하게 종이라도 출력해서 작은 클리어 파일에 들고 가서 보세요!돌아오는 길에 거기에 티켓이나 영수증 등을 넣어 오는데도 최적입니다.5. 세면 도구(비누, 샴푸, 세안 비누 등)저는 이번 장기 여행을 준비하면 부피와 무게가 궁금합니다그래서 이번에 준비하는 모든 세면 도구는 “비누”종이 비누, 평상시 쓴 클렌징 비누, 일반 비누, 비누 샴푸, 비누 트리트먼트 비누 하나로 몇개월 동안 사용하는 나로서는 부피도 줄고 무게도 줄어들고 비누 샴푸가 딱딱하다는 얘기를 하는 분들은 환상의 비누를 쓴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지금 일년 이상 비누 샴푸로 사용하는데 사라사라~!욕실의 플라스틱도 줄이고 좋잖아요!?6. 수지침세트평소 체하는 나의 필수품! 이것 한 방이면 체하기 때문에 위장약도 가지고 갑니다만, 수침이 있으면 체하는 날도 걱정 없습니다! 이 외에도 가져갈 것들은 제가 파일로 공유할게요! 마지막으로 짐 싸는 팁 하나 더 드릴게요.짐은 꼭 분류기준에 맞게 정리하자!저같은 경우는 기내용 / 개인필수품 / 비상약 / 세면도구 / 미용도구 / 일반준비물 / 의류처럼 구분하는데 이 구분에 맞게 정리할 파우치를 바꾸고 파우치에 네임택을 달아주면 물건을 구하느라 짐을 다 뒤집을 필요없이 좋아요 귀찮더라도 한번 도전해보세요!조만간 짐을 꾸리면 사진을 찍어서 그것도 공유해 볼게요 그런데 준비물 목록이 132번까지 있는 게 현실인가요!저는 한달 여행이니 조금 과다하게 준비한 점 고려해보세요! 여러분 굿데이!첨부파일 여행 체크리스트. xlsx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유럽여행 #체크리스트 #짐정리 #유럽여행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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