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 한일고속골드스텔라 1등 객실 후기

작년 가을, 제주 여행 갔을 때 포스팅! 밀린 일기를 쓰듯이 써보자.친정 부모님과 함께 제주 여행을 갔다.우리 집 카니발을 타고 가기 위해 배로 이동.녹동에서 가는 것이 빠르고 좋겠지만, 점심에 도착해서 반나절을 허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여수에서 배를 타고 아침에 도착하는 루트를 선택! 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전라남도 여수시 엑스포대로 320-661666-0920

여수엑스포 여객선 터미널인 한일고속골드스텔라는 밤 12시 20분에 출항한다.소요시간은 5시간 30분.9시 반경 아이들은 집에서 잠이 들어 곤히 자고 있던 아이들을 깨워 여수로 이동. 차에서 다시 잠든 아이들을 깨워 터미널로 이동.너무 늦게 출발하는 시간 때문에 아이들이 자다 깨서 힘들었다.

여수엑스포 여객선 터미널인 한일고속골드스텔라는 밤 12시 20분에 출항한다.소요시간은 5시간 30분.9시 반경 아이들은 집에서 잠이 들어 곤히 자고 있던 아이들을 깨워 여수로 이동. 차에서 다시 잠든 아이들을 깨워 터미널로 이동.너무 늦게 출발하는 시간 때문에 아이들이 자다 깨서 힘들었다.

터미널에서 배로 이동하기에 꽤 추웠다.자동차 선적을 하러 간 남편을 기다리느라 늦게 타서 다른 사람이 안 보인다;;카니발 요금은 18만원 정도 나온 것 같다. 한일고속골드스텔라1등객실(5인)한일고속의 골드스텔라호를 낮에 봤다면 별 관심이 없었을 텐데 밤이었고 조명 때문인지 좀 멋있어 보였다.한일고속의 골드스텔라호를 낮에 봤다면 별 관심이 없었을 텐데 밤이었고 조명 때문인지 좀 멋있어 보였다.한일고속의 골드스텔라호를 낮에 봤다면 별 관심이 없었을 텐데 밤이었고 조명 때문인지 좀 멋있어 보였다.한일고속의 골드스텔라호를 낮에 봤다면 별 관심이 없었을 텐데 밤이었고 조명 때문인지 좀 멋있어 보였다.내부는 매점, 오락실 등이 있어 꽤 넓고 쾌적했다.녹동에서 탄 배보다 규모가 큰 만큼 깔끔했고 곳곳에 포토존도 있었다.그래서 잠에서 깬 아이들이 배를 구경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내부는 매점, 오락실 등이 있어 꽤 넓고 쾌적했다.녹동에서 탄 배보다 규모가 큰 만큼 깔끔했고 곳곳에 포토존도 있었다.그래서 잠에서 깬 아이들이 배를 구경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녔다.우리가 이용한 1등 객실(5명)이다.이것도 하나 남은 방을 겨우 구한 것이었다.성인 4명, 어린이 2명이 눕기에 충분한 사이즈.금액은 31만원이지만 5% 할인됐다.그런데 잠이 안 와.바닥에서 배의 엔진이 돌아가는 소리도 느껴졌고 복도에 사람들도 돌아다니며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아마 나는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거야.아침 6시 반경이 되자 창밖도 환해졌고 사람들도 돌아다니며 적당히 눈곱만 끼고 밖으로 나갔다.잠을 잘 못잤지만 밤사이 제주까지 무사히 돌아왔구나! 맞은편에 보이는 제주가 기뻤다.잠을 잘 못잤지만 밤사이 제주까지 무사히 돌아왔구나! 맞은편에 보이는 제주가 기뻤다.해도 조금씩 뜨고 있었다.아마 올해 일출은 못 보겠지만 이렇게 포스팅해서 조금 대리만족을 느껴본다.산에 살짝 걸쳐있는 일출사진 뭔가 좀 감성적이라서 올려볼게.산에 살짝 걸쳐있는 일출사진 뭔가 좀 감성적이라서 올려볼게.여수엑스포 여객서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여수제주한일고속 골드스텔라는 잠자리가 예민한 내게는 좋지 않았다.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배에서 자고 있었던 게 신기했던 것 같아.뭐, 한 번쯤은 경험해 볼 만하다고 해야 하나?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전라남도여수시엑스포대로320-66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전라남도여수시엑스포대로320-66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전라남도여수시엑스포대로3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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