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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성경대전 13권 전집세트 본권 11권 부록 2권 로고스출판사 이병철 편저중량으로 판매가격 46,600원 (1kg = 2,000원으로 인하해드립니다.) 매우 무겁고 두꺼운 책으로.. 1983년 초판으로 발행된 책입니다.
주제별 성경대전 13권 전집세트 46,600원 이병철 편저 로고스 출판사
주제별 성경 대전 간행사 한국 기독교는 내년에서 선교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구한말의 어지러운 시대 상황, 일본의 36년간의 압제, 개방과 남북 분단 등 헤아릴 수 없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 기독교는 양적·질적으로 한국 민중 속에 깊이 박혔다고 생각됩니다.그러나 이제 그리스도를 한국의 구석 구석까지, 그리고 한국인의 가슴 속에 깊이 전파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를 다시 돌아보고 새로운 복음 전파의 시대를 계획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세계적인 대교회, 경이의 부흥 운동, 뜨거운 성령의 역사, 복음 전파의 열정 등은 한국 안에 기독교 위치를 다진 긍정적인 요소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성서의 한 부분의 절대화, 무분별한 성서 해석 성경에 대한 편견 등 잡음은 한국 기독교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이는 성경의 말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당면의 기독교계의 과제를 생각하며 성경 자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종교 개혁자 루터는 “성서로만 “(Sola Scriptura)”신앙만으로 “(Sola Fide)”은총만으로 “(Sola Gratia)이라는 모토로 종교 개혁을 한 것이랍니다.이처럼 복음의 증거를 성경의 말에 의존하게 될 때 한국 기독교는 한층 더 성숙된다고 생각됩니다.이런 모든 현상은 총체적인 주제별 성경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시대적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예술가가 한 작품의 완성을 내다보고 무리하게 새로운 작품을 시작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그러나 처녀 작”성서 연구 올 시리즈”의 완간에 이어 새로운 계획에 관한 기도 속에서 뭔가 양심적인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받다가 이·병철 목사의 원고가 본 출판사와 계약되었습니다.한편으로는 “주여, 좀 쉴 수가 없어요?” 하는 욕구가 생기기도 했는데” 그래도 나 자신은 이 땅에 양심적인 문서 선교를 해야 한다”라는 소명감 때문에 주제별 성경 대전을 맡아 모든 어려움을 신앙과 기도 그리고 인내로 극복하면서 출판했습니다.이·병철 목사가 오랫동안 이에 관해서 연구를 받고, 어느 한권만을 교재로 편집한 것이 아니라 많은 참고 자료를 편견 없이 사용하고 본 주제별 성경 대전을 창조했다는 점에서 제2의 성경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양심적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다만 성서를 통해서 놀라운 성장을 이룬 한국 기독교 100년 선교에 조금이라도 주제별 성경이 기여하기를 빌며 목사님과 기타 대부분의 주인인 일꾼에게 사랑 받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부족한 이 사람과 동행하는 많은 직원, 그리고 각계의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말을 사랑하고 즐기고 이 놀라운 기쁜 소식을 세상 사람들로 전한 것에 봉사하는 주의 종들에게 작은 정성으로 이 책을 드립니다.성령의 역사에서 이 사명을 끝까지 다할 수 있도록 기도, 이 모든 것을 주로 맡깁니다.1983.7. 로고스 출판사 대표이·챠은요프
주제별 성경대전간행사 한국기독교는 내년으로 선교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구한말의 아찔한 시대상황, 일제의 36년간의 압제, 해방과 남북분단 등 헤아릴 수 없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한국 기독교는 양적 질적으로 한국민중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제 그리스도를 우리나라 구석구석, 그리고 한국인 가슴속에 깊이 전파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던 하나님의 역사를 다시 돌아보며 새로운 복음 전파의 시대를 계획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세계적인 대교회, 경이로운 부흥운동, 뜨거운 성령의 역사, 복음 전파 열정 등은 우리나라 안에 기독교의 위치를 더욱 굳힌 긍정적 요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일부분 절대화, 무분별한 성경 해석, 성경에 대한 편견 등 잡음은 한국 기독교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성경의 말씀을 잘못 이해한 데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면한 기독교계의 과제를 생각하면서 성경 자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종교개혁자 루터는 ‘성경으로만'(Sola Scriptura), ‘신앙만으로'(Sola Fide), ‘은총으로만'(Sola Gratia)라는 모토로 종교개혁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복음의 증거를 성경 말씀에 의존하게 될 때 한국 기독교는 더욱 성숙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모든 현상은 총체적 주제별 성경의 필요성을 말해주는 시대적 상황이라 생각됩니다.예술가 한 작품의 완성을 내다보고 무리하게 새 작품을 시작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겠지요. 그러나 처녀작 ‘성경연구 올시리즈’ 완간에 이어 새로운 계획에 관한 기도 속에서 뭔가 양심적인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받는 가운데 이병철 목사의 원고가 본 출판사와 계약됐습니다.한편으로는 ‘주여, 좀 쉴 수 없을까요?’라는 욕구가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 자신은 이 땅에 양심적인 문서 선교를 해야 한다’는 소명감 때문에 주제별 성경대전을 맡아 모든 어려움을 신앙과 기도 그리고 인내로 극복하면서 출간했습니다. 이병철 목사가 오랜 세월 이에 관해 연구를 하시면서 어느 한 권만을 교재로 삼아 편집한 것이 아니라 많은 참고 자료를 편견 없이 사용하여 본 주제별 성경대전을 창조하였다는 점에서 제2의 성경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양심적인 책이라 생각됩니다.다만 성경을 통해 경이로운 성장을 이룬 한국 기독교 100년 선교에 조금이나마 주제별 성경이 기여하기를 바라며 목사님과 그 외 많은 주의 일꾼들에게 사랑받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이 사람과 동행하는 많은 직원들, 그리고 각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예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며 즐기고, 이 놀랍고 기쁜 소식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데 봉사하는 주님의 종들에게 작은 정성으로 이 책을 드립니다. 성령의 역사에서 이 사명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겠습니다.1983.7. 로고스출판사 대표 이창엽주제별 성경대전 13권 전집세트 46,600원 이병철 편저 로고스 출판사#주제별성경대전 #주제별성경사전 #주제별 성경 #주제별 성경 #기독교예화사전 #예화사전 #성경사전 #성경사전 #주제별 설교자료 #연관성구찾기 #성경공부사전 #성경주제별색인 #주제별성구사전 #성경말씀사전 #말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