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찜 고추장명태 만드는 법 황태구이 레시피

황태구이 양념장을 붉히고 솔로 부드럽게 발라 구우면 고급 술안주, 밥반찬용 명태요리가 된다.찢어 무치는 명태 만드는 법이 아니라 통째로 손질해 만드는 명태구이, 북어구이

재료 황태(북어명)굵기) 큰사이즈 1마리 황태구이 양념장 : 고추장(3)스푼, 고춧가루(1.5)스푼, 양조간장(1)스푼, 요리술(3)스푼, 다진마늘(1)스푼, 조천(3)스푼, 참기름(2)스푼, 황태불린 육수(3)스푼유장 : 참기름 (1.5)숟가락, 간장 (1)숟가락 황태불릴 때 : 물 200ml 구울 때 : 식용유 약간의 양념: 잣 조금(밥용/난이도하/2인분/조리시간20분전후) ※ 북어깨에 조금이라도 부족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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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구이 레시피, 북어를 만드는 방법에는 잘게 찢은 형태가 아니라 통째로 손질해 사용한다.유부한 뒤 북어구이 양념장을 발라 구워야 하기 때문에 두껍고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머리 밑에 있는 지느러미를 일으켜 가위로 잘라낸다.배 부분에 있는 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도 깔끔하게 자른다.등지느러미는 단단하게 붙어 있어 자르기 어렵지만 그럴 때는 물에 불린 후 손질하면 간단하다.

가위로 머리도 잘라내다.머리는 명태 굽는 법에 활용하지 않고 따로 모아 두었다가 육수를 낼 때 사용한다.

머리를 자르면 마른 껍질이 조금 일어나는데, 그 부분을 부드럽게 깨우면 껍질을 벗길 수 있다.

북어구이는 길게 통째로 구워도 되고 나처럼 먹기 좋게 썰어 구워도 된다.비주얼적으로는 통째로 굽는 게 좋은데 뒤집거나 황태 양념장 바를 때는 작은 사이즈가 좋아.황태포에 육수를 200ml 정도 부어 잠시 불린다.물 양이 너무 많아야 명태 맛이 다 빠져나간다.황태와 삶은 물은 따로 북어 레시피에 활용한다.10분 정도 지나면 통통하게 자란다.물기를 짜야 하는데 비틀어 짜면 부서질 수 있으므로 양손으로 살짝 눌러 물기를 짠다.너무 짜면 푸석푸석하고 양념장을 많이 먹어서 푸석푸석한 식감이 되기 때문에 적당히 촉촉한 느낌으로 물기를 빼는 것이 좋다.황태를 불린 물은 버리지 않고 북어 레시피에 활용한다.손으로 만지면서 만약 가시가 남아 있으면 제거한다.고추장 황태구이 양념장을 바로 바르면 양념장이 타기 쉽고 너무 짜기도 하므로 양념장을 바르기 전에 유장을 해 주어야 한다.유장은 본격적인 양념을 바르기 전 참기름과 간장을 섞어 먼저 밑간을 하는 과정으로 더덕구이, 도라지구이, 북어구이 같은 요리를 만들 때 꼭 만들어야 조리 과정이다.너무 많이 바를 필요는 없고 밑창으로 얇게 바르는 느낌으로 바르면 된다.황태를 불린 육수를 넣고 명태 매운 양념장을 만든다.고추장(3)스푼,고추가루(1.5)스푼,양조간장(1)스푼,요리술(3)스푼,간마늘(1)스푼,초청(3)숟가락,참기름(2)스푼,명태살린육수(3)스푼팬에 식용유를 넣고 기름진 북어를 얹어 굽는다.불이 세면 바로 익기 때문에 중약불의 세기로 한다.북어구이 양념장을 바르기 전에 기름진 상태에서 초벌구이를 해야 타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나는 북어 요리가 된다.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브러시를 이용해 고추장 양념장을 바른다.고추장 양념장을 바를 때는 불이 세면 금방 익기 때문에 약한 불로 만들어 천천히 구워야 한다.뒤집어서 앞뒤로 양념장을 바르면서 굽는다.양념이 많이 보이지만, 북어 요리와 건조 명태 요리처럼 말린 건어물은 물에 잠겨서도 수분을 많이 듣기, 조미료가 듬뿍 있어야 차분하고 떡 한 느낌의 고추장 명태 구이의 방법이다.만약 바르지 않고 남은 양념이 있으면 남기고 놓고 먹기 직전에 위에 부드럽게 발라서 접시에 담으면 더욱 윤기 있고 촉촉한 북어 구이이다.잣을 키친타올에 넣고 톡톡 두드려 양념으로 뿌리면 먹음직스럽고 고급스러운 고추장 황태 만드는 법이 완성된다.양념이 스며들어 북어구이가 더 맛있을 것 같다.짤 것 같지만 기름에 절여 겉만 양념을 발라 구워 생각보다 짜지는 않다.손질 과정도 꽤 있고 가격 대비 양이 적은 편이어서 고급 반찬에 속한다.그래서 만들어 놓으면 어르신들에게 인기 만점인 황태요리가 된다.손님 초대장에 반찬이나 집들이 반찬으로 내도 되고 명절에 만들어 먹어도 된다.따뜻한 밥 위에 쫄깃쫄깃한 북어구이를 얹어 먹으면 밥이 갈기갈기 잘 지나가는 밥도둑이 될 것이다.냉동실에 황태포가 남아 있다면 고추장 양념장을 발라 황태구이 레시피로 만들어 보세요.유장을 거쳐 굽기 때문에 고소하고 맵기 때문에 고급 술안주, 고급 밥반찬이 됩니다.ⓒ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