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부자들의 해외여행) 태국 방콕 #0 여행준비 – 항공, 호텔 예약

이 글은 2024년 봄에 태국 방콕에 다녀온 우리 부자들의 여행 일기입니다.그때의 사진, 메모, 기억에 의한 것으로 현재 상황과는 다를 수 있으며 일부 잘못 기억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상업적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며 협찬이나 후원은 받지 않습니다.게시된 게시물이나 사진은 어떤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dreamx#마지막 해외여행은 언제, 마지막으로 해외여행을 간 게 언제였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이었지만 미처 다 쓰지 못하고 남겨둔 미국 올랜도 여행이 마지막인 것 같다.그때가 2018년이니까 6년 전이다. 아!!! 나는 작년에 세부에 다녀왔어. ^^;;주호가 6년만이네.#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 왕복 성인 2명, 공제 마일리지 80,000, 결제금액 425,400원이번 여행은 지난해 말에 마일리지로 항공 편을 예약하면서 시작됐다.지난해 말에 소멸하는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가 아까워서 뭔가 사용하는 것이 없는지 고민하고 있었지만 적당한 것이 없어서 그냥 항공권을 구입하기로 했다.원래는 문자는 허석호가 좋아하는 일본에 가려고 했는데, 마일리지로 예약하기 때문에 제한적이었다.좋아하는 시기에 갈 수 있는 곳은 치앙 마이, 세부 방콕이었다.학원 호와 단둘이 갈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방콕이 유일했다.밖에 방법이 없다면 더 이상 머뭇거릴 필요는 없었다.하루 빨리 예약을 해야 했다.(2023년 12월 3일) 그렇게 꼽은 것이 바로 3월 마지막 주였다.고교 3학년이 되는 주택의 중간 시험과 모의 시험도 피하고 회사의 주간 보고 일정도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일정이었다.예약할 때는 완벽한 일정이었다.(인생이란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숙소 예약, 사실은 숙소는 그렇게 서두르지 않았던 agoda에 후보지를 정하고 끝까지 비교하면서 가장 편리한 호텔을 뽑기로 했다.이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세세한 여행 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잠시 놔두고 잊고 있었다.후보지는 두곳이었다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방콕 291 Naradhiwas Rajanakarindra 24 Alley, Chong Nonsi, Yan Nawa, Bangkok 10120 태국센터포인트 호텔 시롬 1522 Charoen Krung Road, Bang Rak, Bangkok 10500 태국완나품 수즈태999,논프루,반피리지구,쌈트프라칸10540태접두사- 1순위: #센터포인트호텔 시롬(Centre Point Hotel Silom)[방콕 호텔] 센터 포인트 시롬 판매처 호텔패스 npay_available 가격 91,180원[방콕 호텔] 센터 포인트 시롬 판매처 호텔패스 npay_available 가격 91,180원방콕 시롬의 호텔(Saphan Taksin 근처) – Centre Point Stay in Centre Point Hotel Silom, Bangkok의 Saphan Taksin BTS 근처에 이상적인 위치에 있어 도시의 풍부한 바다 분위기를 즐기세요. historywww.centrepoint.com- 2순위: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방콕(Chatrium Residence Sathon Bangkok)[방콕 호텔]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통방콕 판매처 호텔패스 npay_available 가격 97,513원[방콕 호텔]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통방콕 판매처 호텔패스 npay_available 가격 97,513원차 토륨 레지던스·사통발콕 4*| 웹 사이트| 방콕을 조성된 부지에 위치한 Chatrium Residence Sathon Bangkok은 평화로운 인근 지역이 내려다보이는 기분 좋고,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난 스위트 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어메니티로서는 조명된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주차장 등이 있습니다.무료 Wi-Fi는 숙소의 전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수완 나품 공항은 호텔에서 자동차로 50분 거리에 있습니다.Chatrium Residence Sathon Bangkok의 객실은 우아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넓은 내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각종 시설이 완비된 주방, 발코니, 무료 Wi-Fi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렇긴 chatriumresidencesathon.com-bangkok.com거의 1등으로 정해놓고 결제만 남겨둔 상황이었던 식당이나 일정도 1순위를 기준으로 대충 생각하고 있었고, 주호에게도 그 근처에서 먹고 싶은 곳이나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알아보고 리스트업을 하라고 하던 참에…앗! 순식간에 카트에 넣어두고 헤매고 있었습니다만, 1위였던 곳이 예약이 꽉 차 버리게 되어 버렸습니다. 우와! 큰일 났다. 이렇게 되면 혹시 호텔 예약을 놓치는 거 아니야?갑자기 마음이 급해졌다.바로 agoda에 들어갔다.그리고 2위의 호텔을 확인하고 최저가로 갑자기 예약해버렸다.(2024년 2월 8일)다행이라는 마음이었지만 나중에 계산해보니 내가 실수를 하나 했다는 걸 알았다.보통 예약할 때는 취소 가능한 옵션을 선택하기에 급했던 탓에 취소 불가 최저가로 예약을 해버렸다. -_-꼼꼼한 대문자 J인 내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나중에 1등이었던 호텔이 다시 떠올랐고, 나의 실수는 점점 더 뼈아팠다.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희영 씨도 절대 안 한 실수도 하고 왜 그러냐며 이미 늙은 것 아니냐고 다인에게 일러바치며 놀렸다이왕 이리 되니 숙소 예약을 다 마치기로 했다.방콕에 도착 시간이 한밤중이라 잠만 자는 호텔이 필요했다.조건은 간단했다.1. 가격이 저렴한 것 2. 욕실이 깨끗하고 있는 것 3. 침대 및 침구가 깨끗하고 있음 4. 숙소까지 가는데 위험하지 않다는 것 5. 아침 식사는 굳이 없어도 좋지만, 있다면 고마워사실 이것이 모든 여행객에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이지만, 정말 밤 늦게 도착하여 자는 것에 값이 일단 싸지 않으면 안 되었다.오랫동안 좁은 좌석으로 고생했기 때문에 따뜻한 목욕을 하고 푹 자도록 해야 했다.여행 개시부터 잠을 못 자고 지치면 그 다음 일정은 모두 엉망이 되기 때문이다.바로 원래 예약한 곳에 가도 좋지만 레이트 체크 인으로 예약하지 않아 하루 숙박비를 내고 싶지 않고 잘 곳을 찾아야 했다.많은 후보가 있었다.골든 포이어스 원나품 에어포트 호텔 541,8 Luang Phaeng Rd, Khwaeng Thap Yao, Tub-Yao, Bangkok 10520 태국그랜드 BS 에어포트 호텔 수완나부미 30,836, ladkrabang Rd, 11 Soi, Bangkok 10520 중국완나품 빌 yourseu sue your 포트 호텔9、9 King Kaeo Rd、Racha Thewa、Bang Phli地区、Samut Prakan 10540 태 국골든 제이드869/1-3, 1/12 랏쿠라반 Rd, 랏쿠라반, 방콕, 10520태 클라반완나품 수즈태999,논프루,반피리지구,쌈트프라칸10540태접두사- 1순위: #골든포이어스완나품에어포트호텔(GoldenFoyer Suvarnabhumi Airport Hotel)[방콕 호텔] 골든포이어스완나품 에어포트 호텔 판매소 호텔패스 npay_available 가격 44,325원- 2순위 : #그랜드BS에어포트호텔 수완나품(GrandBS Airport Hotel Suvarnabhumi)[방콕 호텔] 그랜드BS 에어포트호텔 수완나품 판매소 호텔패스 npay_available 가격 64,586원- 3위: #수완나품빌에어포트호텔(Suvarnabhumi Ville Airport Hotel)[방콕 호텔] 수완나품빌 에어포트호텔 판매처 호텔패스 npay_available 가격 49,390원- 4순위 : #골든제이도스완나품호텔 (Golden Jade Suvarnabhumi Hotel)[방콕 호텔] 골든제이드스완나품 판매소 호텔패스 npay_available 가격 39,258원블로그도 검색해보고, 아고다에 있는 리뷰도 찾아보고 결정적으로 구글 리뷰도 다 찾아봤지만 결정하지 못했다.그렇게 오랫동안 검색하고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골든 포이어 수완나품 에어포트 호텔(Golden Foyer Suvarnabhumi Airport Hotel)’내가 이곳을 선택한 최대의 이유는 숙소까지 안전하게 가는 셔틀 버스가 있다는 것이었다.실제로 이용 리뷰를 모두 찾아봤지만 각 호텔별로 큰 차이가 없어 보였다.가격이 싸면 확실히 그만큼 시설과 조식이 나쁜 수밖에 없었고, 더 좋은 곳을 찾으면 금액이 바로 2배까지 치솟았다.그렇다면 별로 고민할 필요는 없었다.다른 우선 순위는 모두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고 안전에만 신경을 쓰기로 했다.공항에서 호텔까지 길이 위험일 수는 없겠지만 노파심에 대비해야 했다.공항에서 글러브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호텔이 운영하는 셔틀 버스가 있으면 훨씬 안전한 것 같았다.왜냐하면, 싼 호텔은 모든 위치가 번화가에 없었고, 지도상에서 봤을 때 뭔가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호텔 셔틀 버스가 있다는 정보를 모두 확인한 후 이곳에 했다.조사한 정보에 따르면 셔틀 버스 비용(1room당 200밧)이 글러브(약 180바트)보다 높았지만 그것은 하나도 문제가 없었다.단 20밧의 차라면 안전한 것을 고르는 것이 올바른 몸”(후에 이건 정말 바보인 선택이었던 것을 깨닫는다)···여행 가는 것에 가장 높고 결정하기 어려운 것을 마쳤다.항공 편과 호텔 예약을 모두 마쳤으니 이제 정말 떠나기만 하면 좋은 것이었다.제발 그 때까지 회사에 무슨 일어나거나 누군가가 병이 되거나 하는 일만 없으면 좋다.항공 편도 마일리지를 써서 변경이나 취소가 어려웠다.호텔도 취소 불가로 예약한 만큼 이번 여행은 일정 변경도 취소도 모두 불가능하다.무조건 갈 수밖에 없었다.아…이젠 이런 거 예약하기도 힘들다구.회사일이 바빠서 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나이가 든 탓인지 신경 쓰고 준비하는 것이 너무 힘드네.그래도 가지 않으면.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못 가니깐요.#여행#해외 여행#가족 여행#부자 여행 중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태국 여행#방콕 여행#항공권 예약#마일리지 예약#아시아나 항공#호텔 예약#가 고다#agoda#최저치 예약 중 취소 불가#이런 미스를#스완 나 폼 공항| 공항 근처의 호텔| 1박 호텔| 최저치 호텔| 안전 제일| 여행 일정 변경 불가| 절대로 가야 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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