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성경 필사 | 33(940) | 매일 성경 | 사도 행전 | 24년 5월 3일 금요일 말일기

My God is good GOD. GOD is good all the time.사도행전 2장 1절부터 13절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대로 함께 마음을 하나로 오로지 기도에 힘쓰면서 기다리면, 성령이 계신!!!홀연히 하늘에서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집안 잔뜩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진 것이 각자 위에 하나씩 갖고 있었는데~그들이 모두 성령의 충만을 받고 성령이 말하도록 함에 따라서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다.성령이 왔어!페트로 만큼 온 것이 아니라 특정의 한 사람에게만 온 것이 아니라 각자의 위에 하나씩 갖고 특정의 장소가 아닌 각자에 계셨다.성령이 치른 제자들이 다양한 언어로 하나님의 일을 이야기하면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듣고 놀라서 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모두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닐까?우리가 어디의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은 무슨 일이야?신기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당황하기도 하고 또는 조롱하며 술에 취했다고 말하기도 했다.(본인의 생각으로 이해 못하거나 관심이 없으면 눈으로 보면서도 인정되지 않고 믿을 수 없는 것이 유감이지만 사람의 본성 같다.사실을 사실이라고도 보지 못하고 믿지 못하면서 남이 보고 들려주신 이야기를 믿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새삼 깨닫는다.누군가가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거부하지 않고 들어 보고 그럴지 여부를 깊이 고민하다 보면 좋겠다.^^)일체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면, 왜 다른 언어로 신의 일을 말하기 시작했을까?어떻게 된 것일까?마침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신 하나님의 세상 구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하다.이스라엘만 구할 계획이라면 굳이 다른 나라의 말이 필요했을까?신은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의 하나님임을 선언한 것이다.창세기에 바벨탑 사건에서 모인 무리가 더 높이 올라가서 하느님이 되면 언어를 바꾸고 흩어진 것과는 달리 지금은 각 언어로 말하고, 하나의 의미에서 모이게 할 귀신이다.성령이 온!!!각자가 각 신앙대로 각각 살 수 있지만, 성령은 하나니 일심과 하나의 의미로 통하게 됐다.성령이 왔어!드디어 성령의 시대가 시작됐다.예수님이 오르고 보내신 보혜사 성령은 우리 각자에게 임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점점 신의 나라를 확장할 것이다.나도 봐서 나를 통해서 신의 나라가 확장되어 가기를 간절히 바란다.#예수교 신자의 일상#사도행전#말씀 앞에서#십자가 형 예수는 성경 붓사#묵상. 하나님의 뜻#부활 생명. 하나님의 나라#성경 유니온#매일 성경#성령#복음#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는 사람#성경 읽기#아가페 출판사#본문이 있다 쓰는 성경성령이 이루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선한 도구로 저를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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