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새로 배운 신뢰는?-완벽한 인생은 없다는 것입니다.-한번이라도 하나님께 잘 한 것으로 신뢰의 후손으로 기억된다는 것입니다.- 강한 때도 나타나지만 약할 때도 진실에 나타납니다.-어려움을 참고 인내하는 것입니다.-고난과 외환 위기에 견디는 것입니다.- 낮은 되는 순간에 견디는 것입니다.-실패한 상황을 참는 것입니다.- 원하지 않는 자리에서도 끝까지 지키는 것입니다.-황야나 사막의 음침한 곳을 지납니다.-우리의 삶의 어디든 기능합니다.-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일하고 역사하면서 기적을 만듭니다.+그러니까 우리는?-신뢰의 확신을 가져야겠습니다.-내가 지금 정말로 어려운 순간에도 신의 도움을 믿고 확신하고 빌어야겠군요.-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으로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우리의 잘못된 생각으로 조롱당하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일상의 변화를 통해서 성장할 것으로 성화를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영웅의 인생이 아니라 구원자의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하나님의 형태로 자리 잡고 가는 삶을 보내야 합니다.-세상에 와서 하나님의 사명을 다하신 예수님의 뒤를 쫓고 걸어가는 인생을 보내야 합니다.<독서 영성가 진 원장>-오늘은 사랑하는 딸과 사위, 아들, 아내와 함께 저녁 예배를 집에서 드렸습니다.-왜냐하면 우리 두층에 사는 큰형의 조카 가정이 세종으로 이사를 가서 4층에 사는 형과 형이 외롭고 제 아내와 아들이 마련한 저녁 식사를 3층 집에서 함께 하였기 때문입니다.-저녁 식사 메뉴는 사위가 교회 4부 새로운 가족부 월례회에 참가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임원들이 준비되어 포장하고 주신 갈비탕과 김치 찌개, 파스타입니다.-가족이 함께 식사를 한 뒤 함께 저녁 예배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또 서로 신뢰에 관해서 교회 생활을 논의하면서 소통하는 신뢰가 대를 잇게 감사했습니다.-오늘은 부모로서 신앙의 모범을 보이는 인생을 보내야 합니다.-오늘 하나님이 기뻐하며 예배의 삶을 통해서 신뢰가 다음 세대까지 전해지도록 최선의 인생을 보내야 합니다.-오늘은 군림하지 않고 섬기는 인생을 살아갑니다.+출처:금성 교회 김·하나 담임 목사의 일요일 저녁 찬양 예배 설교에서+날짜:2023년 2월 27일+작성:독서 영성가 진 원장#삼손이한테 새로 배운 믿음은? -완벽한 삶은 없다는 거죠.-단 한 번이라도 하나님께 잘 한 일로도 믿음의 자손으로 기억된다는 것입니다.-강할 때도 나타나지만 약할 때도 진실로 나타납니다.어려움을 참고 인내하는 것입니다.고난과 외환위기를 견뎌내는 것입니다.-낮아지는 순간을 견뎌내는 것입니다.실패한 상황을 참는 것입니다.원하지 않는 자리라도 끝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황야나 사막의 음침한 곳을 지나는 거죠.- 우리 생활 어디서나 기능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일하시고 역사하면서 기적을 만들어 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 신뢰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제가 지금 정말 어려운 순간이라도 하나님의 도움을 믿고 확신하고 기도해야 합니다.-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음으로써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 조롱당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일상의 변화를 통해 성장함으로써 성화를 이루어야 합니다.영웅의 삶이 아니라 구원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태로 지어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세상에 와서 하나님의 사명을 다하신 예수님을 따라 걸어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독서영성가 진 원장> – 오늘은 사랑하는 딸과 사위, 아들, 아내와 함께 저녁 예배를 집에서 드렸습니다.-왜냐하면 저희 2층에 사는 맏형 조카 가정이 세종으로 이사를 가서 4층에 살고 있는 맏형과 형이 외로워서 제 아내와 아들이 준비한 저녁식사를 3층 우리 집에서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저녁 메뉴는 사위가 교회 4부 새가족부 월례회에 참석하지 못했음에도 임원들이 준비해 포장해주신 갈비탕과 김치찌개, 파스타였습니다.-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한 후 함께 저녁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또한 서로 신뢰와 관련하여 교회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소통하고 신뢰가 대를 이음에 감사했습니다.-오늘은 부모로서 신앙의 본보기를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오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의 삶을 통해 믿음이 다음 세대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오늘은 군림하지 않고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출처 : 명성교회 김하나 담임목사님의 일요일 저녁 찬송예배 설교로 + 날짜 : 2023년 2월 27일 + 작성 : 독서영성가 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