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풀빌라 온수풀이 가능한 키즈펜션 어린이를 위한 장소

제주도 키즈풀빌라 애월읍 더락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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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풀빌라 더락펜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상가북2길 14-3 예약

저의 가족은 이번 여름 방학을 좀 앞당기고 가기로 결정했어요. 실은 급한 여행은 아니지만..매년 결혼 기념을 축하하는 뜻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나의 둘째 아들이 곧 2세의 생일이 다가오고, 비행기도 엉망이 되고, 그 전에 김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우리는 김포에서 제주 공항에 오전 6시 에어 서울 첫 비행기로 출발했습니다.출발 전에 제주도의 날씨는 비가 오면 듣고 숙소는 제주도에서 정하기로 했다..

우리 가족은 이번 여름방학을 조금 앞당겨 다녀오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급한 여행이긴 하지만..매년 결혼기념을 축하하는 의미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제 둘째 아들이 이제 곧 두 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비행기도 엉망이 되고 해서 그 전에 겸사겸사 다녀오기로 했어요.우리는 김포에서 제주공항으로 오전 6시 에어서울 첫 비행기로 출발했습니다.출발전에 제주도 날씨는 비가 온다고 해서 숙소는 제주도로 정하기로 했다..

비행기를 너무 빨리 예약하는 바람에 도착하자마자 시간이 너무 많았습니다.밥도 먹고 크아크지 해변에서 모래 장난을 하면서 게도 잡고 소라게도 잡으며 놀고 보면..사진도 찍고 이것 저것 하고 보니 어느새 점심 시간이 되고 숙소를 검색했습니다.지금은 아이가 둘 있어 어디로 가도 아이들이 기준이 되었습니다. 여관도 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을 찾다가 제주 풀장 전단 더 락 펜션을 알았습니다.첫 통화 때부터 매우 친절하게 안내하고 주신 덕분에 고민하지 않고 예약을 하기로 결정했어요.궁금한 것을 하나하나 차분히 설명하셔서 다른 곳을 찾을 필요가 없더라구요 저는 음식점에 가도 음식이 맛있어서도 직원의 태도가 친절하지 않으면 두번 다시 없고, 음식이 맛이 없어서도 직원들이 친절이라면 다시 찾는 경향입니다(웃음)비행기를 너무 일찍 예약하는 바람에 도착하자마자 시간이 너무 많았어요.밥도 먹고 곽지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하면서 게도 잡고 소라도 잡으며 놀다보니..사진도 찍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숙소를 검색했습니다.지금은 아이가 둘 있기 때문에 어딜 가나 아이들이 기준이 되었어요. 숙소 또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을 찾던 중 제주 수영장 빌라더락 펜션을 알게 되었습니다.첫 통화 때부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덕분에 고민 없이 예약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궁금한 점 하나하나 찬찬히 설명해주셔서 다른 곳을 찾을 필요가 없었네요. 저는 음식점에 가도 음식이 맛있어도 직원들의 태도가 친절하지 않으면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고, 음식이 맛없어도 직원들이 친절하면 다시 찾아가는 추세랍니다.(웃음)제주 풀빌라에 도착해보니 친절한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셨어요~ 아마 청소 상태를 확인하러 들렀다가 우연히 만난 것 같아요.더 록펜션은 제주도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키즈펜션이었습니다. 돌담에서 잔디밭까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딱 맞는 의자와 장난감도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모래놀이까지도요.숙소에 도착하고 나서 아~ 제주도에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갔던 곳은 육지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 곳이라서 이제서야 우리가 원하던 펜션을 찾은 느낌!!다른 바베큐장도 있었지만, 우리는 저녁을 나가서 먹기로! 먹을 때는 좋지만 정리하기 귀찮잖아요(웃음)더랙펜션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아, 여기구나! 하는 생각이 가득!! 모든 공간이 아이들을 위한 것처럼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없는 것은 없었습니다.정말 다양하고 많은 장난감부터 원목으로 만든 작은 공간까지, 두번째로는 그중에서도 여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웃음)만지고 놀기, 놀이기구, 만들기, 그리고 소리나는 책들도 모두 아이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하루 종일 놀아도 지루하지 않을 거예요.저희 부부도 이곳저곳 구경을 하면서 감탄사를 ㅎㅎ 우리는 대만족이었습니다.제주 풀빌라 잘 찾았어!!키즈펜션인데 엄마들한테도 중요한 요소가 정해져 있어요 아이들이 요리를 할 수 있는 용품이 구비되어 있는지 말이죠.어딜가나 주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저희 집이 아닌데 부엌에서 바라보는 창가 뷰도 너무 좋아요. 제주감성+111주방에는 깜짝 선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나는 지금까지 많은 펜션을 가봤지만 여기까지 준비한 곳은 처음이었어요.아이들을 위한 작은 선물도 있는 곳을.. 어린아이도 먹을 수 있는 컵라면도 있습니다.선글라스랑 사탕에 비타민까지 대단하죠?그것 만이 아닙니다. 냉장고를 여는 순간 이는 무엇일까? 라는 사장님에 전화를 하고 물어보니 고객의 작은 선물이라 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음료로 맥주까지 ww그리고 다음날 아침도 먹을 수 있게 햄 야채 볶음밥까지~~이런 정성은 정말 처음이에요.제주 풀장 전단 속으로 이런 곳이 또 있을까?라고 생각할수록 더 랙 펜션을 운영하는 사장은 아이들에게 진심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그뿐만이 아닙니다. 냉장고 여는 순간 이게 뭐지? 사장님께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손님들에게 줄 작은 선물이라고 하더군요. 다양한 종류의 음료부터 맥주까지 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도 먹을 수 있도록 햄야채볶음밥까지~~ 이런 정성은 정말 처음입니다.제주 풀빌라 중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더락펜션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아이들에게 진심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해요.주방에도 크기별 그릇부터 요리할 때 필요한 모든 것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저희가 예약한 침실은 하나입니다.침대가 두 개로 나뉘어져 있고 픽스 창 너머로 멋진 조경이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타요버스 헬륨풍선 www 이것마저도 준비해주신 선물이 아닐까 싶은데~ 저희는 두고 왔습니다. 딸아이가 관심이 없어서..(웃음)화장실은 거실에 하나였고 세면대는 건식으로 화장실과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쓰기에도 좋았어요. 발판까지 있어서 그런가, 두 번째는 손을 씻고 또 씻고 수십 번 반복한다.. 혼자 하려는 나이라 멈출 수가 없네요.유야용 치약을 1세부터 6세까지 종류별로 준비해 주시고 연령에 맞는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로션도 샴푸도 바디도 다 있어요.화장실은 거실에 하나였고 세면대는 건식으로 화장실과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쓰기에도 좋았어요. 발판까지 있어서 그런가, 두 번째는 손을 씻고 또 씻고 수십 번 반복한다.. 혼자 하려는 나이라 멈출 수가 없네요.유야용 치약을 1세부터 6세까지 종류별로 준비해 주시고 연령에 맞는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로션도 샴푸도 바디도 다 있어요.수영장을 본 우리 아이들은 재빨리 갈아입고 한동안 장난감 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친한 우리 자매들~~ 지금처럼 사이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7살과 3살 꼬마들이 얼마나 싸우고 있는지..아직 2살이 안 된 저희 둘째 아들이지만 언니 덕분에 말도 잘하고 표현력도 뛰어나요.엄마한테 삐쳐서 못할게 없네요(웃음)키즈펜션 키즈풀빌라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인 수영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락펜션은 물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크기도 적당하여 어린아이들이 이용하기 딱 좋았습니다.튜브나 물에서 놀 수 있는 장난감도 준비되어 있으니 수영복만 챙겨주세요!튜브를 사야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흐흐흐키즈펜션 키즈풀빌라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인 수영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락펜션은 물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크기도 적당하여 어린아이들이 이용하기 딱 좋았습니다.튜브나 물에서 놀 수 있는 장난감도 준비되어 있으니 수영복만 챙겨주세요!튜브를 사야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흐흐흐키즈펜션 키즈풀빌라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인 수영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락펜션은 물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크기도 적당하여 어린아이들이 이용하기 딱 좋았습니다.튜브나 물에서 놀 수 있는 장난감도 준비되어 있으니 수영복만 챙겨주세요!튜브를 사야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흐흐흐온수 수영장이 가능한 제주 풀빌라는 많지 않았습니다.사용한 물을 내리고 또 필요할 때 새 물을 받아서 쓸 수 있었던 더락펜션이어서 더 좋았습니다.항상 인어공주가 되고 싶다던 우리의 장남 제주도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어요^^온수 수영장이 가능한 제주 풀빌라는 많지 않았습니다.사용한 물을 내리고 또 필요할 때 새 물을 받아서 쓸 수 있었던 더락펜션이어서 더 좋았습니다.항상 인어공주가 되고 싶다던 우리의 장남 제주도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어요^^언니가 뭐라고 하면 바로 알려주는 우리 둘째, 어린 나이에 왕따당하고 한편으로는 불쌍한 우리 딸.. 애교는 또 얼마나 많은지 어딜 가나 예뻐하는 아이입니다.같이 있으면 심심할 틈이 없어요 ㅎㅎ언니가 뭐라고 하면 바로 알려주는 우리 둘째, 어린 나이에 왕따당하고 한편으로는 불쌍한 우리 딸.. 애교는 또 얼마나 많은지 어딜 가나 예뻐하는 아이입니다.같이 있으면 심심할 틈이 없어요 ㅎㅎ그렇게 어린이 풀장 빌라에서 물장난을 하면서 어느덧 해가 저물고 있었습니다. 낮부터 날이 저물 때까지 나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윤 자매들.행복한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3박 4일을 여행 계획을 세우고 출발한 제주도에서 첫날 머물렀다 더 락 펜션이 아이들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떠나고 싶지 않고 계획에 없던 연박을 하기로 결정해서 이틀 동안 지냈습니다.사장도 매우 친절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라, 이번에 다시 제주도 여행 오면 꼭 다시 방문 같은 곳이었습니다.아이들과 여행을 계획 중인 분도 제주 풀 전단을 찾고 계시다면, 이쪽의 더·락 펜션에 주목하고 보세요~~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후회는 안 하는 것 같아요 ww이상 저의 돈을 산 진짜 감상이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