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매 추천] 오성힐데스하임아파트_충북 오성아파트경매사건_2022다경4529

오늘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오송힐데스하임 아파트 경매사건을 살펴보자. 현재 두 차례 유찰돼 5.06억원의 최저가 형성돼 있다. 이 사건은 최근 불거진 오송에 위치한 아파트다. 해당 아파트를 입찰하려면 청주지법까지 가야 한다.

고마츠히르데스하임

2010년 지어진 건물로 눈앞에 호수 전망이 나오는 아파트로 오송에서 관심이 많은 아파트이다. 해당 경매 사건은 805동에서 조망이 좀 나올 것 같기도 하다. 실제 현장을 방문해봐야 판단 호수 뷰를 파악할 수 있다.

일단 시세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7.5억 이상에서도 거래됐지만 금리 상승과 함께 시세가 크게 떨어져 보인다.일단 거래 자체가 많이 진척되지 않았다. 최근 경매에서 나온 해당 평수가 7.5억원에 하나 거래됐는데(15층) 일단 실거래가 밀렸으니 7억원 이상에서도 거래된다고 봐야 하는데

해당 평수 급매로 나온 가격이 6.2억, 그리고 7억이나 나온다.전화로 물어보니 이곳을 찾는 수요가 많아 호수 전망이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고 한다. 우선 가격적으로는 메리트가 있을 것 같다. 최근 실거래가와 2억 이상 차이가 난다. 결국 권리분석만 잘하면 된다는 얘기

임차인이 존재하다. 진성 임차인일지 모르지만 2.3억에 임차돼 있다. 점유 여부는 확인할 수 없어 임차인 입장에서는 아쉽게도 말소기준 등기보다 후순위다. 쉽게 말해 최초 근저당보다 나중에 임차계약을 맺었다. 결국 경매로 진행되며 별도 낙찰자가 낙찰금액 외에 인수해야 할 것은 없다. 이후에도 별도 낙찰자가 인수해야 할 특별한 권리는 없다.

결국 해당 사건은 경매에서 싸게 구할 수 있는 매물이다.옥션원과 탱크옥션 등 다른 사이트를 살펴봐도 해당 물건의 조회수가 높지 않다.경쟁이 치열하지는 않을 것 같다.오송이 뜨는 도시라고 해도 대도시는 아니다. 최근 주변 낙찰 사례를 보면 요즘 같은 시기에 높은 가격에 누군가 가져갈 것 같지는 않다.이런 사건을 많이 봐야 한다. ●일반매매로는 부동산을 얻기 어려운 권리분석을 어느 정도 한다면 이런 사건을 꾸준히 입찰하면 되지만 어쨌든 차익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전국부동산경매정보공유방 https://open.kakao.com/o/gFxqHM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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